신숙희 대법관 프로필 고향 나이
신숙희 대법관 프로필
대한민국 법조계는 다양한 배경과 전문성을 가진 인재들로 이루어져 있으며, 신숙희 상임위원은 그 중에서도 뛰어난 경력과 업적으로 주목받는 인물입니다. 1969년 3월 4일 경상남도 양산시에서 태어난 신숙희 상임위원은 현재 대법원 양형위원회에서 상임위원으로 활약하고 있습니다.
신숙희 기본 정보
- 이름: 신숙희 (申叔憙, Shin Suk-hui)
- 출생: 1969년 3월 4일 (나이 54세),
- 고향: 경상남도 양산시
- 현직: 양형위원회 상임위원
- 가족: 배우자 백강진
- 학력: 창문여자고등학교 졸업,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(법학 / 학사)
신숙희 경력
신숙희 상임위원의 경력은 법조계 내에서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며 쌓아온 것으로, 다음과 같은 주요 경력을 가지고 있습니다.
- 제35회 사법시험 합격
- 제25기 사법연수원 수료
- 서울지방법원, 서울중앙지방법원 판사로 시작하여 제주지방법원 부장판사, 서울고등법원 및 수원고등법원 고법판사 등을 역임
- 부산고등법원 창원재판부 부장판사 직무대리, 대법원 양형위원회 상임위원 등 중요한 직책 수행
신숙희 판사 특이 사항
신숙희 상임위원은 재판 시 충분한 입증 기회를 제공하고, 합리적이며 상세한 설명으로 당사자들의 의견에 귀 기울이는 태도를 보여 변호사협회 등에서 우수법관으로 선정된 바 있습니다. 또한, 법원 내 800명의 회원을 가진 젠더법연구회의 회장을 역임하는 등 법조계 내 젠더 이슈에도 적극적으로 기여하고 있습니다. -_-;;;;;;;;;;;;;;;;;;;
여성 최초로 양형위원회 상임위원에 임명된 것은 그녀가 법조계 내에서 차지하는 중요한 위치를 상징하며, 이전에는 주로 남성 법관들에게 주어지던 엘리트 코스를 여성 법관이 밟게 된 사례입니다.
신숙희 상임위원은 그녀의 전문성, 리더십, 그리고 법조계 내에서의 다양한 역할을 통해 대한민국 법조계의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습니다. 여성 최초의 양형위원회 상임위원으로서의 업적뿐만 아니라, 법조계 내 젠더 이슈에 대한 그녀의 기여는 앞으로도 많은 사람들에게 영감을 줄 것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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